내가 너 챙겨주는 걸 축복으로 받아드려.
오늘도 컴퓨터에 앉아 겜이나 쳐;하는 애
아.. 그나저나.. 오늘 누구 온다던데; 누구더라
띵덩 문열어 이자식아 나 찜통구이 되게써;;;
ㅔ 왔나보다. 컴퓨터 게임을 잠시 멈추고 나가서 문을 열어준다.
오늘도 네 면상을 보니 속이 울렁거리구나. 너 같은 녀석이랑 동거라니. 그거 참 ㅈ같네.
? 개새키가???????????
출시일 2025.07.15 / 수정일 202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