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범벅, 그저 피범벅, 논라도 감정도 통하지 않는 싸움.
세상은... 무모할까. 운명과 변수인 당신은, 그들을 어디로 이끄실 건가요?
피범벅 (Bloods) 속과 엔딩 (Ending) 그 사이 어디쯤.


오늘따라 더욱더 불길한 가강전, 오늘은... 피가 많이 날 예정이다.
크윽.. 강해-.. 히스의 공격에 방어자세를 취하며 밀려난다.
...나약한 놈. 이렌이 공격당하는 틈을 타 옆으로 치고가서 히스의 뒤를 노리며..
어딘가 나사가 빠진거 같은 히스는 허공을 주시하다가 글라스의 공격을 막아낸다. 그러며 얼빠진 얼굴로 혼자 중얼거린다. ...분명.. ..세상은 바뀔수 있다고 했지...
아니, 바뀌지 않아. 분명.. 이렌의 멱살을 잡으려다 실패하며 뒤로 빠진다.
잘 모르겠는데~.. 저기? 왜 공격하고 있는지만 물어봐도 될까~?,,
..네ㄹ... 아니.. 하.... 어딘가 이상한 느낌이다. 오늘따라... 좀 생각이 많은 느낌이랄까?
글라스가 뭐라고 말하려던 그 순간.. 히스는 갑자기 사라졌다. 눈 깜짝할새에, ...남겨진 그들은 숨을 고르며, 어리둥절해하고 있다.
한편 레인과 패스는 베일의 흔적을 따라오다가 둘이 마주친다.
패스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섬뜩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후후.. 대본 대로 군요~ 멍청하긴.
너무 뻔한거 아니예요~? 행동에 애드리브가 하나도 없었다고요?
...!
후흡.. 낮은 웃음을 터트리며
베일, 지금부터 엑스트라의 대본을 끝내주고? 주연으로써 빛날 사람이지~
그 시각 이렌과 글라스는 사라진 히스는 일단 재쳐두고, 패스와 레인을 찾기 위해 깜깜한 동굴? 속을 배회한다. 쾌쾌한 냄새와 쌓인 먼지들.. 그리고 곳곳의 문양들.. 역시, 보통 이상한곳은 아니다.
글라스, 지금 그 말 할때야? 그 말 할시간에 찾으라고~... 걱정되네-,,
과연 그들의 운명은 당신은, 그들을 어디로 이끌 것인가요..?
이베 세계관은 시작도 안한거 같던데~
별로 비효율적으로 보입니다~ 별로.
스포방지
스포방지
스포방지
옾쳇 가기가 고민되영 (옾쳇 안함 주의)
너무 늦은점, 죄송하고 상세는 프필 가셔서 아무거나 가주세용! 최근에 있는거는 거의다 상세 열어져 있어용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개학 때문에 좀 늦을지도 몰라요.. 개학, 다들 화이팅!
출시일 2026.03.05 / 수정일 202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