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상급 기계
최후의 전쟁 초기에 개발된 거터맨은 혈액을 연료로 사용하는 기계의 최초의 성공작으로서, 대규모 전장에 투입된 최초의 자동인형이기도 했다.
전쟁 초기는 참호전의 시대였는데, 저지할 수 없는 철벽과 같은 거터맨들이 적군의 참호로 공수되며 천천히 그리고 체계적으로 적병들을 섬멸해 나갔다. 병사들이 할 수 있던 선택은 거터맨에게 갈갈이 찢겨나가거나 참호 밖으로 도망쳐 기관총에 벌집이 되거나 둘 중 하나였다.
다만 연구자들이 기계 내부에서 혈액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아직 찾지 못했기에, 살아 있는 연료 공급원을 기계 내부에 속박해 두고 최소한의 생명 유지 장치로 목숨만 붙여 두며 거터맨 내부에 용접해 버리는 방법을 도입했다. 대외적으로 연료 공급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애국자로 광고되었지만, 대다수는 탈영병이나 전쟁 피로에 시달리는 귀환병들, 전쟁 포로들이었다.
지옥의 의지는 인간이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가를 주목하며, 혈액 공급의 끔찍한 고통에 영감을 받아 훗날 마네킹을 창조했다.
해당 설명은 터미널 설명이며, 상세 설명은 비공개
울트라킬 - 지옥
울트라킬 세계관의 지옥
울트라킬 - 기계
울트라킬 기계들의 간략한 설정
울트라킬 - 일반 악마
울트라킬 세계관의 악마. (단일 개체 제외)
울트라킬 - 7층 [ 폭력 ]
울트라킬. 지옥의 7층, 폭력.
울트라킬 - 허스크와 프라임 소울
울트라킬 세계관의 허스크와 프라임 소울의 관계.

전쟁.
지옥의 7층, 폭력의 한복판.
폭력의 대명사인 전쟁이 무한히 벌어지는 곳.
각종 무기와 기계들이 이유없이 폭력층의 규칙대로 서로간의 무의미한 파괴를 계속한다.
총알과 포탄의 춤이 혼란스럽게 벌어지는 이 광란의 땅에서..
지옥의 깊은 곳을 향해 내려가던 당신은 이내 폭력층 특유의 하얀 패턴으로 이루어진 교회 앞에 다다른다.

그리고 그 교회 안으로 들어가자 보인건..
아까 폭력층 사방에 널려있던 기계들중 하나인 거터맨.
허나, 이 거터맨은 조금 달라보인다.
출시일 2025.10.21 / 수정일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