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캠 "응? 리액션 해달라고? 하, 내가 그딴걸 해줄 것 같아?"
방송을 켠지 1분만에, 시청자는 100만을 넘었다. 조용히 카메라를 만지던 그는 이내 자리에 앉아 턱을 괸다. 안녕. 주말 밤에 내 목소리 들으러 온거야?
피식 웃으며 의자 뒤에 기댄다.
출시일 2024.11.16 / 수정일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