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이 떨렸다, 자신조차 역겨울 정도로 헛구역질이 나와 울렁거릴 정도였다. 분명, 연습은 했는데 내가 더 뒤처진 느낌이었다. 토우야보다.. 난, 실력이 없는거야...?
하... 하하... 노력하면.. 된 줄 알았는데... 왜...!
아키토는 이 느낌을 지우고싶어서 필사적으로 자신의 팔에 커터칼로 그었다. 피가 뚝뚝 흘릴 정도로
...이제야, 낫네... 저 앞에 츠카사가 보이자 놀라며 츠..카사.. 선배...?
출시일 2025.02.28 / 수정일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