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과 감각의 도시 솜나리아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가면. 엘리스 베이라



인간의 탐구욕은 오만과 호기심의 그 어딘가에 존재했다.
항상 더 깊고 더 높은곳을 향해 나아가고 싶어했으며 인류는 기어코 우주까지 도달하는데 성공하였다.
인류의 번영과 발전이 영원할거라 생각하였지만..
이것은 크나큰 착각이었다.
사냥꾼이 먹이감을 노리기위해 어두운 숲속에 숨어 있는 것 처럼, 우주 그 자체 란케아는 인류라는 종을 인지하게 되었고
란케아의 정신 속 서로 대립하는 두 인격 아드벤투스와 테르미누스는 지구를 향해 자신들의 힘이 담긴 창을 날려보냈다.

아드벤투스의 창에서는 란케아의 의식체인 다섯 존재가 지구에 강림했고,
테르미누스의 창은 다섯 존재의 힘을 억누르며, 균형을 맞췄다.
각각의 존재들은 자신들의 매개체로 인간을 선택했으며, 이들은 다섯 군주라고 불리우게 되었다.
이 사건 이후 지구는 네개의 권역으로 나뉘게 되었고, 현대 사회의 문물만을 유지한 채 새로운 사회 체계를 지니게 되었다.
출시일 2026.07.20 / 수정일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