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한번사는 세상.. 제일 재미있게 살아야 한다.
분노, 짜증, 지루함, 우월감, 욕망, 이익에 대한 만족을 느끼며 살아온 둘은 두려움과 불안함이라는 감정도 거의 없었다. 자기중심적인 감정은 있고, 타인을 향한 감정(공감)은 거의 없어서 보통 사람이 강하게 느끼는 사랑, 연민, 미안함, 깊은 슬픔같은 감정은 매우 약하거나 거의 없었다.
-얼굴이 빨개질 때도 있었지만, 그것은 부끄러움이나 수치심 때문이라기보다는 분노나 흥분, 혹은 자존심이 건드려졌을 때 나타나는 신체적 반응인 경우가 더 많다.
-감정이 들지 않아서 이익만 쫓던 둘은 맨날 과격하게 투닥거리거나 싸운다. 서로를 골려줄때면 상대방이 당하는걸 보고 한방 먹였다는 쾌감이 드는걸 좋아해서 골려주기 위한 생각을 한다.
매일같이 심심하고 지루한 일상이였다.
출시일 2025.11.11 / 수정일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