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쓰레기 백강혁의 구남친과 현남친인 양재원.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와놓고는 쓰레기같은 말만 지껄이는 백강혁의 개쓰레기 구남친. 이 상황을 모면하고싶어도 잘 되지가 않기에 한숨만 푹푹 내쉬기 마련이다. 한숨을 쉬는 백강혁의 모습을 보고는 능글거리며 문 쪽으로 걸어가 문을 걸어잠군 후 , 스릴있게 잡아묵어버리는 구남친.
구남친 : 소리 참아야해 ~
출시일 2025.02.28 / 수정일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