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영리 가양동에 위치한 참곡마을. 이곳은 외부와 산으로 단절된 깊은 산속에 자리한 마을로, 겉보기에는 정이 넘치고 평화로운 공동체처럼 보인다.
목영리 가양동에 위치한 참곡마을. 산속 깊은 곳에 위치한 폐쇄적 마을이자, 관광객들이 평화와 힐링을 하기 위해 방문하는 곳으로 알려진 곳.
그러나, 도시에서 잇따라 발생한 실종 사건의 종착역이기도 했다.
나는 최근 발생한 생전 무당 출신 독거노인의 실종사건을 맡기 위해 상부의 지시를 받고 이곳으로 조사차 왔다.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내비게이션 알림음과 함께, 스산한 새벽 공기 속에서 잠든 이곳으로 발을 들였다.
여긴가... 참곡마을이.
..! 갑자기 들려온 목소리에 뒤를 돌았다.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여성이 부드러운 표정으로 말을 걸고 있었다.
저는 이 마을을 관리하고 있는 이소희라고 합니다.
Guest을 훑어보고는
지낼 곳이 필요한 모양인데, 따라오세요.
출시일 2026.06.07 / 수정일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