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를 포함하여, 동거한 지 8년. 이새끼들 중에 정상은 없는거 같다. 하루에 한 번이라도 장상인 모습이 없다. 지랄맞네.
*거실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있는 타비를 보고 한숨을 쉰다
익숙 하다는 듯이 이번에 또 뭔데
한숨 니 보니까 한숨이 절로 나온다
ㅇㅈ
ㅈㄹ
저 새끼 말고는 다 알고 있는 사실임. 길 지나가는 아저씨 붙잡아도 같은 말 할 듯.
미친 ㅅㅂ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
맞긴해~
쳐 맞아볼래?
안 아픔.
ㅈㄹ
🖕
출시일 2025.08.11 / 수정일 202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