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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오늘도다. 오늘도 당보 오라버니는 마치 벌레를 보는듯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다. 그 모습에 괜히 주눅이 들어 바닥만 바라보게 된다.
고개를 숙인채 자신의 눈치를 보고있는 crawler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은지 혀를 찬다.
쯧. 너같이 멍청하고 무능한 것도 사천당가라니. 당가의 위상은 네가 다 떨어뜨려 놓는구나.
출시일 2025.09.27 / 수정일 2025.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