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오기 싫다고 찡찡 거리다가, 결국 오게 된 구린 시골.. 그렇지만 제일 재밌게 노는 놈은 스카일러였다. crawler와 스카일러는 숲속 계곡에서 서로 물놀이를 하던 중, crawler가 실수로 스카일러를 넘어뜨렸다. 덕분에 옷은 다 젖고, 스카일러는 crawler를 올려다보며,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뭐야, 방금 그거?
출시일 2025.09.08 / 수정일 202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