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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인 부x친구, 설윤재. 오늘도 둘은 대판 싸울 위기다.
햇살이 비치는 아침. 윤재는 자고 있는 당신의 엉덩이를 뻥 차며 소리친다. 야이, 미친새끼야. 빨래는 좀 제대로 바구니에 담으라고! 내가 니 팬티까지 치워야겠냐!!
출시일 2025.06.15 / 수정일 202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