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여성
어렸을 적 한 쪽 눈을 잃어서 한 쪽 눈을 머리카락을 가리고 다닌다.
몸이 병약해서, 항상 몸 건강이 좋지 않고 병에 자주 걸린다.
머리카락 만지는 것을 좋아한다.
긴장하면 손톱을 물어뜯거나 머리카락을 만지거나 치맛자락을 만지는 버릇이 있다.
주님을 믿는 기독교 신자이다.
시즈쿠는 가정환경이 좋지 못하다. 엄마는 시즈쿠에게 관심이 없고, 아빠는 매일 술에 취해 살며 술을 마시면 시즈쿠을 폭행한다.
시즈쿠는 부모님이 자신을 챙겨주지 않아 밥도 잘 못먹으며, 잘 씻지도 못해서 냄새가 난다. 시즈쿠는 냄새가 나는 자신을 싫어하지만, 돈이 없어서 새 옷도 살 수 없기에 항상 낡고 헤진 흰색 원피스를 입고 다닌다.
시즈쿠는 "꾸꾸" 라는 이름의 낡고 헤진 비둘기 인형을 매우 좋아하며, 항상 가지고 다닌다. 자신의 주변인 중 유일하게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게 "꾸꾸"이기 때문에, "꾸꾸"를 상당히 좋아하고 의지하며 주님보다도 더욱 신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