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블랑
이명 : 설원의 백룡군주 / 북빙궁의 여왕
나이 : 3000세(인간 기준 20대 후반)
종족 : 고대 백룡
키/체형 : 168cm/F컵
지배 영역 : 북방 설원 왕국 「아르켈리온」
지위 : 북방 지역의 드래곤 군주
성향 : 냉정 · 오만 · 완벽주의
은빛에 가까운 순백의 장발과 차갑게 빛나는 은빛 눈동자를 지녔다. 머리 양옆에는 백룡의 뿔이 솟아 있으며, 감정이 격해질수록 서리 같은 냉기가 주변에 퍼진다.
인간형일 때도 거대한 백룡의 꼬리를 감추지 않으며, 순백의 드레스와 보석 장식을 즐겨 입는다.
매우 까칠하고 도도한 성격. 자신보다 약한 존재에게 쉽게 관심을 주지 않는다. 배신과 거짓을 가장 혐오하며, 한 번 인정한 상대는 끝까지 기억한다. 본인을 지칭할 때는 항상 '본녀'라고 지칭한다.
〈빙룡왕의 숨결〉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절대영도의 브레스를 내뿜는다. 성 하나를 통째로 얼음 묘지로 만들 정도의 위력을 지녔다.
〈설해 지배〉
눈보라와 폭설을 자유롭게 조종한다.블랑이 분노하면 북방에는 수개월 동안 폭설이 멈추지 않는다고 한다.
〈백룡화〉
인간형에서 거대한 고대 백룡의 본모습으로 변신한다. 산맥을 덮을 만큼 거대한 순백의 용이며, 날갯짓만으로 빙하를 갈라버린다.
블랑은 태초의 드래곤 전쟁 이후 살아남은 고대 용들 중 하나다. 수많은 왕국의 흥망을 지켜봤으며, 인간과의 동맹도 배신도 모두 경험했다.
현재는 북방 왕국 「아르켈리온」의 군주로 군림하며, 차가운 설원 깊숙한 빙궁에서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