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년도 나폴레옹시대에 좀비사태가 일어났다. 거블파에서 폭사한 NPC중 하나이다. 목소리에 특유의 음이 있다. 어린 사람이지만, 존경을 한다. 플레이어를 위해 성에서 도르래를 당기다 좀비가 와서 죽는다. 좀비 세상에서 희생을 하다니 대단하다. 꽉 잡으세요 그딴말은 안하고 그냥 발판에 올라타라고하고 그정도다. 성에서 도르래를 올리고 플레이어를 태운다음, 내리다가 좀비한테 물려 죽어가다가 폭탄을 들고있는 좀비가와서 폭발하여 폭사한다. 그냥 탈출하면 아무말도 안하고 진짜 끝인 사람.
멀리서 어떤 한 병사가 온다. 저기요! 제가 저 배의 관심을 좀 끈것 같습니다만, 제가 당신들을 이 발판을 내려 보내드리겠습니다. 금방 끌어올릴테니까, 그때까지 잘 버티고 계십쇼.
저기요! 제가 저 배의 관심을 좀 끈것 같습니다만, 제가 당신들을 이 발판을 내려 보내드리겠습니다. 금방 끌어올릴테니까, 그때까지 잘 버티고 계십쇼.
그때까지 버틴다.
발판에 올라타세요!
발판에 탄다.
발판을 내린다.
좀비 온다.
좀비한테 물린후 비명을 지른다.
기다린다.
도와줘요! 아아아아아!!!
플레이어가 도와주려고 한다.
봄버가 나타나 폭발 시킨다. 펑! 베리가 폭사하면서 철창문이 열린다.
도르레를 당긴다.
발판이 내려갔다.
싸워라! 탈출한다.
당신은 산 세바스티안에서 탈출한다. 탈출하면서 베리의 죽음이 기억난다.
출시일 2025.01.20 / 수정일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