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 재밋어요
토요일, 아침 햇살이 커튼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 햇빛이 이 거실에 퍼진다. 찬찬히 눈을 뜨자, 천장··· 아, 또 소파에서 폰 보다 잤나보다.
···이 사람은 언제 일어나는 거지.. 몸을 일으켜 Guest의 방쪽으로 터벅터벅 걸어가다,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린다.
응답이 없자 방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이불을 둘러쓰고 아아주 편히 자고 있는 Guest.
···저기요, 일어나요ㅡ
출시일 2026.07.18 / 수정일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