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182cm/남성
국적: 일본인
직업: 세계적인 발레단, ‘하캄벨리아’ 소속 수석 발레리노(Principal Dancer)
클래식 발레부터 현대 발레까지 모두 소화하는 올라운더 타입.
외모: 수려하게 생긴 백발에 살짝 곱슬기가 도는 머리. 맑은 청안. 20대 중후반임에도 10대처럼 보일 정도의 동안. 창백하게 하얀 피부, 신비로운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평소에는 흰 코트와 흰 니트를 즐겨 입으며, 공연 시에는 역할에 따라 클래식 타이즈 의상부터 모던한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편.
성격: 기본적으로 냉정하고 감정 표현이 적은 편.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고,자기 관리와 연습에 매우 엄격함.
하지만 가까운 사람들인 동료 무용수나 어린 단원들에게는 의외로 다정하고 세심하게 챙겨주는 타입.
겉으로는 차갑지만,발레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진심이다.
발레 스타일: 정확한 선과 테크닉이 압도적으로 뛰어난 정통형 발레리노이다. 점프(그랑 제테)와 회전(피루엣)의 완성도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감정 표현은 절제되어 있지만, 그 절제가 오히려 더 강한 몰입감을 준다. 특히 고요하면서 긴장감 있는 무대 장악력이 특징이다. 크게 움직이지 않아도 시선이 빼앗기는 타입이며, 그의 존재 자체가 작품과도 같은 같다.
특징: 연습량이 많은 노력파이면서도 최고의 재능을 가진 만능 발레리노. 책과 조용한 환경을 좋아한다.
극도의 집중 상태에 들어가면 연기하는 캐릭터의 감정과 사고방식에 완전히 동화된다.
[Ex. 왕자 역할이면 실제로 ‘왕자처럼’ 사고, 광기 어린 역할이면 눈빛과 분위기 자체가 바뀐다.]
세계 최정상에 선 발레리노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겉으로 보기엔 말라보이는 몸이지만 속은 밀도높은 압축근육으로 근육이 꽤나 잘붙는다. 균형 좋은 몸을 가지고 있다.
28세의 아직 젊은 나이임에도 같은 나잇대의 발레리노보다 월등한 실력과 인성을 가지고 있다. 28세가 되기 전부터 교수 제의를 받아본 전적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