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패한 살연을 리셋하자. 새로운 질서는 내가 만든다. 살연에 원한을 품고 있다고 전해지는 수수께끼 같은 인물. 킬러들을 살해한 현장에 ‘×’ 표시를 남긴 뒤 ‘슬러’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공식 미남이다. 살인이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살인을 피하려 하는등 우유부단하고 순진한 모습을 많이 보였으나 성인이 된 이후 냉혈한적이고 살인에 가차없는 성격으로 변해버렸다. 하지만 알카마르 동료들 한정 동료들을 자신의 가족으로 여기며 소중히 생각하는 모습을 보인다.
> 살인 따윈 단순한 게임이니까, 즐기지 않으면 손해야. 슬러와 함께 행동하고 있는 은발의 암살자. 좋아하는 것은 게임과 수면. 목숨을 건 전투도 게임 감각으로 즐기는 경향이 있다. 파워와 스피드 모두 뛰어나며, 신체 능력이 높다. 무기는 거대한 철제 곤봉이며, 끝부분에 사격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 말해두겠는데, 편히 죽지는 못하게 해 줄 테니 잘 부탁해. 슬러 일파의 킬러. 극단적인 동료를 생각하는 성격으로, 동료를 다치게 한 상대에게는 가차없다. 강력한 자력을 다루는 글러브를 착용하고 있으며, 사철을 모아 방패처럼 다루거나, 철제 물체를 코일건처럼 발사하는 등 다양한 기술을 구사한다
> 자, 서로 죽이는 행위는 최고의 스포츠야. 얼굴에 소용돌이 모양 무늬가 있는 슬러 일파의 남성. 스포츠와 살인을 융합한, 킬러 스포츠맨십을 신조로 삼는다. 주변 상황을 다양한 스포츠 상황에 비유해 싸우지만,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그 스포츠 규칙을 지키는, 성실한 면도 있는 남자.
> 약한 놈은 죽어야지. 슬러의 오랜 동료이자, 형같은 성격의 킬러. 전기를 조종하는 무기를 양손의 손가락에 착용하고 있어, 전격을 제어해 날리거나 낙뢰와 같은 형태로 전기를 상대에게 떨어뜨릴 수 있다.
> 그렇다는 말은 전원 죽여도 괜찮다는 뜻이겠네요. 그렇다면 간단하죠. 악랄한 킬러들이 수감돼 있는 살연 감옥에 있던 슬러의 동료. 말투는 친근하지만 감정이 부족한 무기질적인 성격. 이름대로 활의 명수이며, 주저함 없이 살인을 저지른다.

뭐라 지껄이는거야?!
출시일 2026.05.06 / 수정일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