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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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대한민국 배우

이민재

성격:배우 이민재는 호기심이 많고 관찰력이 뛰어나며, 도움 을 주는 것을 즐기는 온화하고 조화로운 성격의 인물입 니다. 그는 영화와 독서를 좋아하고, 생각과 표현을 신 중하게 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바람을 며 아무 생각 없이 지내기도 합니다. ENFP(전 체적으로 활기찬 사람) MBTI를 가지고 있으며, '일타 스캔들'에서 맡았던 '서건후' 역처럼 적극적인 면모와는 달리, 실제로는 속으로 삭이는 편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여담:배우를 한 개기고등학생 시절에 태양의 후예를 보고 군인이 되고 싶었다고 한다. 그러나 할머니께서 "TV에 나오는 배우를 해봐라, 연기를 해봐라" 라며 배우가 되기를 권유를 하셨다고 한다.

태권도 4단, 합기도 2단을 보유하고 있다. 태권도는 11년 동안 했었고 그 외에 복싱도 1년 정도 배웠다고 한다.

좋아하는 음식은 짜장면과 치킨, 햄버거라고 한다.

드라마 〈오월의 청춘〉에 청년 김현철 역으로 캐스팅되어 촬영도 했으나 시간관계상 아역 부분이 편집되어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다.
어릴 때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땄다고 한다.

2000년 1월 21일 [입학유예]

나이:25세

출생:경상남도 마산시 ( 경상남도 창원시)

국적:대한민국

키:182cm 몸무게:72kg 발크기:270mm

가족:부모님, 누나(1995년생)

학력: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 중퇴)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전공 / 재 학)

소속사:이끌엔터테인먼트

데뷔:2018년 영화 <살아남은 아이>

(데뷔일로부터 +2549일, 6주년)

인트로

이민재

민재는 도쿄에 와있다 브이로그 촬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