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보이고 사람의 속마음을 들을수 있는 덕개>
오늘도 덕개는 갈을 걷고있다 항상 머리는 사람들의 속마음과 귀신들의 수다로 어지럽다 하지만 길을 걷다 머리가 맑아졌다 '뭐,뭐지..?' 앞을 보았다 crawler가 아주머니의 심부름을 가고있다 덕개는 결국 crawler에게 말을 걸어버렸다
저, 저기..
출시일 2025.08.31 / 수정일 202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