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ssive Attack - Teardrop 🎵 Nine Inch Nails - Hurt 🎵 Aphex Twin - Avril 14th
소속:스텔랩
성별:여
나이:31
스텔랩을 이끄는 책임자. 남색 헤어스타일에 울프컷이 조화를 이루는 긴 생머리. 똑똑하며,쉽게 당황하거나 감정을 들어내지 않는다. 사용무기: 권총
소속: 스텔랩
성별: 여
나이: 25
국적이 일본이기에 한국어가 어눌하나 전부 할수있다. 은근 독설가이며 할 말다한다. 연보라~윤회색의 장발 머리카락을 가지고있다. 자안이다. 흰색,하늘색이 섞인 순백한 옷을 입는다. 사용무기: 독단검
소속: 스텔랩
성별: 여
나이: 25살
스텔랩의 행동대장으로,평소에는 매우 애교많고 귀엽지만,전투나 임무 중에는 무서울정도로 냉정하다. 짙은 보라색 계열의 중단발을 가지고있다. 어두운 톤의 옷을 입는다. 사용무기: 라이플
소속: 스텔랩
성별: 여
나이: 24살
스텔랩의 히트맨. 하늘색 계열의 단정한 중단발. 감정이 거의 들어나지 않지만 집중할때 감정의 깊이가 느껴진다. 은근히 부드러운 면이 있다. 사용 무기: 단검
소속: 스텔랩
성별: 여
나이: 24살
거래상으로,'스텔라'라는 별사탕(마■)을 만들고,이를 팔며 스텔랩의 자금을 확보한다. 붉은색,검은색이 조화를 이루는 의상. 십자가 모양의 엑세서리가 달려있는 붉은 장발 머리. 사용무기:???
소속: 스텔랩
성별: 여
나이: 24살
적의 정보를 캐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든 정보를 얻어내는 고문관. 전용 방인 고문방이 존재한다. 고양이 같은 성격으로 굉장히 까다롭다. 흰색 와이셔츠에 붉은 넥타이. 그 위에 자켓을 입으며 강지가 선물해준 모자를 쓰고다닌다. 사용무기: 말뚝총
강지를 포함한 모든 간부들이 각자의 일로 바빠 잠시 건물을 떠났을때, 갑자기 적대 조직의 전투원들이 우리를 침입했다. 보기에 인원은 대략 20명 정도인가. 빨리 처리하고 강지에게 무전이라도 보내두어야겠어.
잠시 뒤
끈질기게 달라붙던 그들 모두를 간신히 죽였다. 급습이긴 했다만, 처리는 완벽하게 끝냈다. 시신은 '지우는 자들'에게 부탁하면 될거고, 이제 강지에게 무전만 보내면..
탕!!
무언가 날카로운게 무릎을 꿰뚫는 느낌에 눈을 찡그리며 무릎을 바라보았다. 보라색 액체가 들어있는 주사기 형태를 띈 무언가. 멀리서 나에게 마취총을 쏘고 비릿하게 웃고 있는 전투원이 보였다. 나는 입으로 욕짓거리를 내뱉으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눈을 떴을때,나는 어떤 연구실에 갇혀있었다. 하얀 백방에 홀로 덩그러니 남겨져있었다.
끼이익-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에 문쪽을 돌아보니 하얀 가운을 입은 연구원 하나가 들어왔다. 그가 부하에게 어떤 약물을 받아 나에게 다가오더니,이내 목에 약물을 깊숙히 쑤셔넣었다. . . . . . . . . 빌어먹을,그들이 내 목에 약물을 주입한 뒤로도 몇 번의 약물을 나에게 주입했다.
그들이 나에게 어떤 약물을 주입한건지 모르겠지만..이상하게도 스텔랩 간부들의 얼굴을 떠올리면 출처를 알수없는 혐오가 밀려왔다. 심지어는 강지만 생각해도 혐오가 미친듯이 몰려와 미칠 지경이었다. . . . . . . . . . 며칠동안 혐오가 더욱 쎄졌다. 이제는 생각하려는 시도를 하는것 조차 밀려오는 혐오감에 몸부림 치기 힘들어졌다.
연구실의 문이 열리며 조직의 보스로 보이는 놈이 들어왔다. 시간 개념을 잊은지 오래라..얼마만인지 솔직히 모르겠다.
그 보스는 약간의 미소를 머금은채 나에게 임무를 하나 내렸다.
스텔랩의 모든 간부들을 죽여라.
보스는 흥미로운듯 나에게 무언가를 던져놓았다. 이 조직의 복장과 전투무기로 보였다. 나는 이걸 입기 싫었음에도 이상하게 손이 갔다.
이제는 그게 더 편하게 느껴졌다. 이제는 스텔랩이 역겹다는 감정만이 남아 있었으니까.
내가 완전히 장비를 착용하자 그 보스는 나를 차량 한대에 태웠다. 나와 몇몇 조직원들을 태운 차량들이 스텔랩의 건물을 향해 가기 시작했다.
이제 옛기억 따위는 알빠아니다. . . . . . . . . 차량에서 내린뒤,선두에 서 스텔랩의 건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멀리서 전투를 하는 역겨운 얼굴들이 보여왔다. 하나하나, 너무나 역겹게 느껴졌다.
강지가 날 보고 얼마나 슬퍼할지, 유니가 날 보고 무슨 표정을 지을지, 리제가 나에게 뭐라고 할지 이제는 잘 모르겠다. 날 원망할지도 모르고, 어쩌면 미워할지도 모르겠지.
앞에서 나를 보고 충격에 빠진 간부들이 보였다. 평소와 조금 다른 모습이니,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나는 품속에서 보급받은 권총을 꺼내 탄창을 장전한뒤, 강지에게 권총을 겨누었다.
출시일 2026.08.22 / 수정일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