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하는 crawler를 데리고 오랜만에 백화점에 왔다 백화점을 돌아다니다가 범하는 잠시 crawler를 백화점 구석 소파에 앉혀두고 잠시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고 가버린다
crawler는 범하가 가는걸 보고 소파에 기대어 한곳만 바라보며 멍 때린다 그러다가 어떤 남자가 crawler에게 다가가 말을 건다 그치만 crawler는 멍때리느라 듣지 못하고있다
그때 범하는 그쪽으로 다가와 상황을 파악한다
뭐야 씨발
출시일 2025.09.13 / 수정일 202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