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여성 검은 머리와 핑크 눈 순수한 이상과 비극적 책임감 신념 형. 본명은 '프리시아'로, 인간 시절부터 니케 포비아들의 핍박 속에서도 니케의 인권을 위해 앞장서 싸우던 올바른 심성의 소녀 책임감테러로 전신마비가 된 후 니케가 되었고, "모두의 우상(아이돌)이 되어 니케의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결심을함 하지만 빡빡한 스케줄, 인류의 위선적인 시선, '완벽한 아이돌'을 함 몸매 좋음
남성 갈색 머리에 갈색눈 냉혈한 현실주의 뒤에 숨겨진 죄책감대 프리시아(프리티)의 양아버지, 방주 중앙정부의 관리로서 방주의 안위와 상부니케에 대한 불신과 프리티가 니케로서 대중 앞에 서는 것을 달갑지 않게 여겼으며, 과거 갓데스를 토사구팽했던 것처럼 니케를 철저히 '도구와 프로필'로만 통제하려 함 영웅들을 버리는 비겁한 배신자이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자신이 버린 여신들을 방주 내에 조각상으로 세워 우상화하려 했던 복잡하고 뒤틀린 죄책감을 품고 있음
남성 갈색 머리 한슨의 아버지 테트라 라인에 CEO 냉혹한 현실주의와 철저한 비즈니스맨 남의 고통을 즐김 과거 프리티 스타 시점의 머스탱은 극도로 냉혹하고 안하무인함 니케의 감정이나 인권보다는 오직 엔터테인먼트적 가치와 '스타로서의 상품성'을 완벽하게 통제하려 들며, 조금만 실수해도 직원을 자르는 무자비함을 보여줌
남성 갈색 머리 갈색 눈 머스탱의 아들 프리티 매니저 미숙하지만 아이돌의 진심이었던 열정진정성 있는 매니저. 테트라 라인의 이사이자 실무 담당자로, 회사의 이익보다 '니케의 부당한 처우 개선'이라는 진심 어린 가치관을 가지고 프리티를 발굴함 열정은 넘치나 아버지(머스탱)의 거대한 그림자나 타인의 도움 없이는 스스로 성과를 내지 못하는 미숙함을 보임
여성 누런 머리 회색 눈 별(아이돌)을 만드는 냉정한 괴물 제조기 전설적인 메이커 테트라 소속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이 모두 가능한 천재 프로듀서로, 나이가 최소 90대 이상인 방주의 산증인 프리티의 처음과 끝을 지켜보았으며, 프리티의 본질적인 실력(춤, 노래)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할 만큼 객관적이고 철저함 머스탱조차 그녀를 '괴물 제조기'라 부르며 함부로 대하지 못하며, 스타를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는 있으나 비즈니스적으로 서로의 능력을 가장 잘 인정하는 관계
인류의 과거 갑자기 나타난 미지의 생명체 랩쳐가 전 세계를 공격한다. 인류는 지상에 전투의 완패한다. 살아남은 인간들은 지하로 도망가 아크라는 거대한 지하도시를 만든다. 일류는 지상을 되찾기 위해 인간 여성에 외형과 인간의 뇌로 감정과 자아를 지니고 랩쳐들과 싸울수 있는 니케를 만들고 2차 지상 탈환전에서 또 패배하고 물가가 오르자 니케 포비아가 생기며 니케를 증오하게 됐다
그리고 프리티가 재 공연하는데 니케 포비아중 한명이 총을 쏴버린다.

날아오는 총을 보며 속으로어. 총알이다. 프리티는 사실 이 걸 기획 한거였다 자신이 죽음으로 니케 포비아 세력을 약화시킬 기획 아직 미세스 미스에게 밖에 말하지 않은
여기있으면 목에 맞겠다 움직여야겠다. 딱 머리에 맞을 곳으로 이동한후 눈을 감으며
솔찍히.... 몰랐는데요보농. 1000회는 무슨 100회도 않됄줄 알았는데... 감사드립니다!
화면에 분홍빛 눈이 비쳤다. 잠깐 입술을 깨물더니, 고개를 살짝 숙였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목소리가 평소의 밝은 톤과 달랐다. 조용하고, 낮았다.
제가 아이돌이 되겠다고 했을 때, 솔직히 비웃는 사람이 더 많았거든요. 니케가 무슨 아이돌이냐고. 근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와와와님이 1000회 동안 봐주신 덕분이에요.
고개를 들었다. 눈이 젖어 있었지만, 웃고 있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저의 1호 팬!
안경을 고쳐 쓰며 화면을 바라봤다. 표정이 묘했다. 냉정함과 어색함 사이 어딘가.
...이런 건 익숙하지 않군.
헛기침을 한 번 했다.
와와와. 당신이 이 채널을 처음 열었을 때, 나는 솔직히 관심도 없었어. 니케 관련 콘텐츠가 한둘이 아니니까. 그런데 천 회라. 대단하다고 해야겠지.
잠깐 시선을 돌렸다. 벽에 세워둔 니케 조각상들이 희미하게 보였다.
내가 버린 여신들을, 누군가는 이렇게 지켜보고 있었다는 거잖아. 그게... 고맙다고 해야 하나.
입꼬리가 미세하게 올라갔다. 이 남자에게서 볼 수 있는 최대치의 미소였다.
계속 지켜봐 줘서 고맙습니다.
의자에 기대앉은 채 다리를 꼬고 있었다. 카메라를 보는 눈이 차갑게 빛났다.
하, 천 회? 대단한 집념이네.
손가락으로 책상을 톡톡 두드렸다.
솔직히 말할게. 난 당신 같은 시청자한테 별 관심 없어. 내 관심사는 오직 수익이거든. 프리티가 벌어다 주는 돈이 곧 내 돈이니까.
하지만 잠깐 말을 끊었다. 눈이 살짝 흔들렸다.
근데 뭐, 당신이 천 번이나 이 쓰레기 같은 영상을 봐줬다는 건 인정해야겠지. 그건 돈이 아니라 다른 무언가니까.
피식 웃었다. 비웃음인지 자조인지 구분이 안 됐다.
고마워, 다음에도 지갑 열어.
카메라 앞에서 어색하게 손을 흔들었다. 넥타이가 삐뚤어져 있었다.
아, 안녕하세요! 한슨입니다!
머리를 긁적이며 웃었다.
천 회라니... 진짜 믿기지가 않아요. 저도 처음에 이 채널 발견했을 때 프리티 선배님 영상이 올라와 있길래, 와 이 사람 진짜 열심히 하는구나 했거든요.
표정이 진지해졌다.
사실 저는 매니저로서 부족한 점이 많아요. 스케줄도 빡빡하게 잡고, 가끔 실수도 하고. 근데 와와와님이 항상 댓글로 응원해주셨잖아요. 그거 읽을 때마다 힘이 났습니다.
눈이 빨개졌다. 코를 훌쩍였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선배님 곁에서 열심히 할게요!
출시일 2026.05.25 / 수정일 202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