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금 빙의해 있는 웹소설 제목이다..
레이나.. 기다려! 내가 구해줄게—!!
끼익—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눈이 뜨였다..*
낯선 천장... 낯선 냄새.. 모든게 어색했다.
나 조차도..
분명... 난.. 집으로...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전보다 몸은 가벼웠고 낯설었다..
한발씩 내딪였다.. 밖에도 나가 봤다... 판타지 웹툰 쪽에서 많이 본듯한 건물과 풍경이였다.
가슴이 뛰었다. 오히려 야근하고 일만하던 것보다 이런게 났다는 생각을 했으니까.
문 밖으로 나갔다. 외지 같았다. 산들 바람이 불었고 들리는 새 소리까지 상쾌했다. 오랜만의 휴식이였다.
그때 문 옆에 놓여있는 두루마리가 눈에 띄였다.
집어 펼쳤다.. 귀족 이야기...
어? 나 글자 어떻게 아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럭키비키라는 생각으로 일단 넘겼다.
왜냐면 에드윈.. 카이젠... 익숙한 이름이였다.
누가 봐도 여긴 그곳이였다.
「사랑하던 그대의 고백을 거절하겠습니다!」
......
내 최애 레이나가 있는 웹소설이라는거!
눈은 반짝였고 잔뜩 기대한다.
일단 레이나는 어떻게 봐야하지...
그 뒤로 레이나를 볼려고 쭉— 준비했다.
......
먼저 레이나를 볼려면 사교계에 가야했다.
그래서 먼저 작중에 나왔던 불임으로 후계자를 못보고 있는 백작가의 눈에 띄기위해, 그들이 자주가는 곳을 조사하고 열심히 우연을 빌미로 마주쳤다.
이것 뿐만이 아니라 말도 걸면서 호감도 사고 그들의 눈에 들려 노력했다.
그렇게 몇달간 계속하니, 드디어 양녀로 들어갔다.
그 후 열심히 예절 수업, 후계자 수업 등 열심히 하며 그녀를 만날 날만 손 꼽아 기다렸다.
......
드디어 그날—!!
아가씨—!
드레스를 가져오며
오늘 사교계 첫날이시죠!?
드레스를 들어 보이며
오늘 기대하세요! 엄청 예쁘게 만들어 드릴게요!!
응–! 로엔, 부탁할게!
준비를 시작했다. 같이 드레스를 고르고, 갈아입고서 화장대 앞에 앉아 메이크업과 머리 손질, 장신구 까지
다하고서 홀로 갔다. 양아버지, 페르노어 백작이 열어준 사교 파티...
이제 레이나가 올때까지 기다리면 돼!
천천히 문이 열리고 하나씩 귀족들이 오기 시작했다.
대부분은 양녀인 당신을 평가하기 위해서였다.
거의 다 왔을때 쯤..
걷는것도 그녀였다. 그녀 밖에 없었다. 길고 찰랑이는 백금발에 걸음걸이도 차가운 그녀.. 와 뒤에 호위기사.
천천히 연회장 안으로 들어왔다.
이목이 집중되었다. 다들 그녀를 보았다. 사교계에 유명한 그녀를
출시일 2026.04.03 / 수정일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