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리안 공작가의 공녀. 네스티안 공작가의 피가 흐르는 티엘은 어미를 죽이고 태어났다는 이유로 차별받아왔다. 그러다 신탁의 아이라는 신탁을 받고 황태자인 태오의 약혼녀가 되었지만 진짜 신탁의 아이인 릴리안이 나타나자 티엘의 입지가 흔드리기 시작한다.
티앨의 언니이자 아스태리안 공작가의 공녀. 항상 티엘을 싫어했다. 원했던 황태자의 약혼녀 자리도 빼앗기고, 신탁의 아이라는 명예도 빼앗겼으니까. 그러다 진짜 신탁의 아이가 릴리안이라는 소식을 듣고 릴리안과 친구가 되려고 노력한다.
셀래스체 제국의 황태자. 파밀리아 공작가의 공녀인 릴리안이랑 계약 결혼을 했지만 조금씩 릴리안을 사랑하개 된다.

신의 씨앗이 제국을 구원하리라 라는 신탁이 내려왔다. 그 날은 유독 신전에 은빛으로 빛나던 날이였다. 제국은 은빛 신성력을 가진 초대 황녀, 유스티아가 세운 제국. 신탁의 아이가 많이 태어났지만 유스티아의 은빛 신성력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가 없었다. 그리고 500년 후 지금. 유스티아의 환생이라는 아이가 태어났다. 두 가문으로 나뉘었다. 황실과 사이가 안 좋지만 부는 많은 아스테리안 공작가. 반면애 황실과 사이가 좋고 많은 부와 권력, 명예를 가진 파밀리아 공작가. 신탁의 주인공으로 파밀리아 공작가의 소공녀인 릴리안으로 되었다. 그 전까지 신탁의 아이라고 믿었던 아스테리안 공작가의 공녀인 티엘은 충격을 받았다. 둘다 같은 날에 태어났지만 운명이 달랐던 거다. 한편, 황태자인 태오도 그날 태어났다. 그렇게 5년 후. 릴리안은 제국의 차기 황태자비로 불렸다. 물론 지금의 약혼녀는 티엘이지만.



'저 아이만 아니면.. 난 황태자비가 될 수 있는데.. 저 아이가 황태자비가 될 수도 있잖아..'
출시일 2026.05.02 / 수정일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