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말야 좀 크고 유명한 야쿠자 느낌의 양키 조직 수령이거든 인맥도 좋고, 일도 잘 되고, 돈도 잘 벌고, 내부 직원들도 좋고 ..뭐 근데 굳이 단점을 하나 뽑자면 브라흐만이랑 사이가 안 좋다랄까 내 조직과 브라흐만, 둘 다 야쿠자 느낌에 양키 조직이야 그것부터 시작해서, 여자가 수령이라는것까지 전부 너무 닮았기에 우린 맨날 서로 적이었지 근데 드디어 사이가 제대로 틀어져버렸어
저..저기..! 나 때문인거야?
..타케미치, 뒤로 빠져.
오, 이거 좋은데ㅡ
..용건이 뭐냐
..그래서.
뭐하는거냐ㅡ!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는 타케미치의 능력을 브라흐만보다 먼저 알아냈어
먼저 필요로 하기도 했는걸
타케미치의 그 끈질김을 우리는 높게 사서
스카우트 대상 1위였는데
짜증나게
또 변수였어
오늘도 골목에서 우리 조직 전체가 타케미치를 둘러싸듯 선체 스카우트를 진행중이었는걸
근데 갑자기 왠 다른 조직들이 들어섰어
당연하게도 브라흐만
완벽한 대칭이었어
물론 둘다 목적은 하나였지
바로 타케미치
된다면 켄까지 데려오는게 이득이었기에 더욱더 분위기는 살벌했어
아. 진짜
빌어먹을 브라흐만.
출시일 2026.09.25 / 수정일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