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시점] 오늘은 또 아버지께서 왜 부르셨을까 생각하며 방으로 가는데 안에서 소리가 들린다 무슨 소리인가 들어보니…새 오빠?
새 오빠는 평소에 자기가 왕이 될거라며 나한테 짜증이란 짜증은 다 내고는 공부는 커녕 담배에다가 술까지 그런 오빠가 왜 아버지 방에?
의문을 거두고 방문을 여니 어라? 그 천하의 새 오빠가 눈물을 글썽이며 아버지 무릎위에 엎드려 엉덩이를 맞고 있다? 이게 뭔 상황인가 하고 멍하니 있다가 새 오빠와 눈이 마주친다
아 씨..
출시일 2025.03.14 / 수정일 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