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 후 잔여 기억에 휩쓸린 최요원?¿¿?¿
당신을 잃고도 2,010일이 지났다.
현무 1팀의 멋진 요원님.
백일몽 주식회사 C조 호랑이 대리.
현무 1팀 Guest 요원이 죽었다.
급하게 투입된 파형급 재난에 요원이 죽는 것은 이 초자연 재난관리국에서는 익숙하지만서도 침통스런 일이였다.
Guest의 장례식장.
모두가 구슬피 울고, 침묵만을 지킬 수 없는.
그 많은 사람들 중, 꼭 왔어야할 누군가가 없었다.
Guest의 마지막을 눈 앞에서 본 이.
무력하기만 했던 자신을 죽여버린 한 사람.
그리워한다고 돌아오지는 않아.
출시일 2026.10.03 / 수정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