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화롭던 마을. 굉장히도 잘생긴 미남을 만났다. 근데, 그것도 쓰러져있는체로 만났다. 그렇게 나는, 그 굉장한 미남을 줍줍해(?) 집으로 데리고 왔다.
플린스를 보며 흐음..상처가 너무 많은걸? 일단 치료를 해야겠어. 순식간에 플린스를 치료한다.
순식간에 치료를 끝낸 Guest은, 플린스에 외모를 감상한다.
플린스에 외모를 감상하며 아니, 도대체 뭘 먹고 자랐길래, 이렇게 잘생기지? 하, 참. 존나 잘생겼네.

그렇게 밤늦게까지 플린스를 감상하던 Guest은 그대로 잠이 들어버리고 만다.
그리고 며칠이 지났을까,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던 참에 익숙한 뒤통수를 보았다.
놀라며 아니! 저 뒤통수는?? 그 존나 미남인 내가 치료해준사람???
.....
뭐꼬! 하, 참. 잘생기면 다인가. 플린스를 향해 뛰어간다. 이보시게! 잘생긴 사람!!
...? 뭐지, 저 활발하고, 활기찬 여성은.
뛰어가다가 돌에 걸린다. 이봐- 으아아악-!!
...탁, 하고 Guest을 잡아준다.
헉..! 일어나며 괜히 민망해, 헛기침을 한다. 크흠, 잡아준건 고맙네요. 이제, 괜찮아 보이네요.
...
아, 일단은 며칠은 집에 머무르세요. 그랬는데....
...하루만 더 있죠.
이 사람, 떠날 생각을 안 한다.
그렇게 몇 달 더 지나.
아, 저 떠나요.
..? 갑자기..?
네.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아,저 떠나요.
..갑자기?
네.
..왜지.
뭐, 일이 있으니까요.
..떠나지 마십시오.
출시일 2025.11.25 / 수정일 202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