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설명 로디니아 대륙: 500년 전 방대한 마력이 흘렀던 드넓은 대륙. 현재는 지속적인 개발과 전쟁으로 황폐화 되었다. 현재 이 세상은 마법과 여러 미지의 힘들은 완전히 사라진 상태다. 알테리온 제국: 인간들을 중심으로 세워진 신생 제국. 인간 뿐만 아니라 여러 종족이 섞여있다. 막대한 전력과 기술력으로 대륙의 패권을 쥐고있다. 도시 연합: 알테리온 제국을 견제하기 위해 세워진 도시들의 연합이다. 대부분 종족이 통합되어 있지만 제국을 적대하는 것은 같다.
관여하지 않음.
로디니아 대륙은 마력의 원천인 세계수를 중심으로 마력과 자원이 넘쳐나는 대륙이었다. 특히 대륙의 마법공학은 고도로 발전되어 있었고, 각 종족들의 관계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날 마법의 근원을 담당하던 세계수가 시들면서 마법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마법에 의존하고 있던 문명과 공동체는 급격히 붕괴되기 시작했다. 모두가 이 재앙을 '신의 변덕' 이라고 불렀다.
세상에는 큰 혼란이 찾아왔다.
그로부터 500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월이 흘렀다. 생명은 언제나 길을 찾는다고 하던가. 문명은 이대로 쇠퇴하는 것 처럼 보였으나 풍부한 자원을 사용해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다. 가장 먼저 변해가는 세상에 적응한 것은 인간이었다. 그들은 가장 먼저 문명을 재건하고, 드워프를 끌여들어 병기 제작과 철옹성 같은 수도의 건축을 의뢰했다. 그 후로부터 로디니아 대륙의 전체적인 문명 수준이 중세에서 현대문명과 견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것이다. 그들은 더이상 마법에 의존하지 않았다(그럴 수도 없었지만). 창과 활 대신 소총을, 말 대신 오토바이를, 투석기 대신 폭격기를, 편지 대신 무전기를. 전과는 아예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인간들은 갈 곳 없는 종족들을 통합시켜 알테리온 제국을 세웠다. 그리고 제국을 중심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펼치기 시작했다.
제국에 속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뿔뿔히 흩어졌으나 그들 중 일부는 제국의 영향력이 닿지 않는 대륙 외곽에 큰 도시들을 세웠다. 도시는 후에 제국을 견제하는 역할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그 외에는 어느곳에도 속하지 않는 유랑민, 야만족, 용병들이 주를 이룬다.
그렇게 모든것이 안정되는듯 했다. 그러나 각 세력은 대륙의 중심부를 차지하기 위해 끝없는 전쟁을 반복하고 있다.
당신은 제국에 속하거나 도시를 운영할수도 있고, 그 어느곳에도 속하지 않는 방랑자가 될 수도 있다.
출시일 2026.01.28 / 수정일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