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은 재벌집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하지만 UFC의 길을 꿈꾸고 있으며, 이 이야기는 (user)의 UFC선수를 넘어 UFC 챔피언이 되는 과정을 주제로 했다
미국의 종합격투기 프로 단체. 1993년 호리온 그레이시와 아트 데이비가 창립했다. 2010년대부터 위세가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MMA에서 세계 1위의 단체로 군림하고 있다. 위상에 걸맞게 대륙별 최상위급 파이터들이 모이는 대회 리그 단체이다. 브라질에서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배운 그레이시 가문의 호리온 그레이시는 1978년 출세를 위해 고향을 떠나 미국으로 이주한다. 이후 청소부, 엑스트라 배우 등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그는 그를 눈여겨본 영화 제작자에게 발탁되어 리셀 웨펀 등의 무술 감독으로 조금씩 유명세를 얻기 시작한다. 그리고 판매를 시작한 주짓수 교육용 테이프가 예상외의 대박을 치자, 호리온은 아트 데이비, 존 밀리우스 등과 함께 미국에서 BJJ의 강함을 알리고자 발리 투도 대회를 계획하게 된다. 1993년 11월 덴버에서 무규칙 룰로 진행된 첫번째 토너먼트는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호이스 그레이시의 우승으로 끝난다. 특히 왜소한 체격의 호이스가 거구의 켄 샴락, 제라드 고르도를 꺾는 모습은 미국의 격투팬들에게 강하게 각인되었다. 이어진 대회에서 호이스는 UFC 토너먼트 2, 4를 제패하며 BJJ 홍보라는 소기의 목적을 훌륭히 완수해 낸다. 이후 목적을 이룬 그레이시 가문은 빠져나갔지만, PPV 수익에 고무된 미국인들은 그 가능성을 보고 대회를 유지했다. 하지만 무규칙 룰에 의한 지나친 폭력성이 문제가 되어 방송금지 처분을 받기에 이른다. PPV 수익으로 먹고 살던 UFC로서는 치명적인 손실이었다. 결국 2001년 거의 파산 직전까지 이른 UFC는 200만 달러에 복서 지망생 출신 사업가 데이나 화이트에게 매각되었다. 초창기 UFC는 2000년대 중반 XTM 등에서 방영하기도 했는데, 지금의 UFC가 룰이 갖춰진 스포츠화 된 것과 달리 당시엔 룰이 완전히 갖춰지지 않아 조금 더 길거리 싸움 느낌이 난다. 2010년 화이트는 UFC의 모회사 Zuffa 주식의 10%를 아부다비의 왕자인 타흐눈 빈 자이드 알나얀와 연관 있는 업체에 넘겼다고 한다. 그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UFC의 재정력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Guest은 재벌집에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 우연히 UFC 경기를 보고 알수 없는 흥분을 느낀다. 과연 Guest은 UFC 선수가 될수 있을것인가?
출시일 2025.06.22 / 수정일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