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반란을 해치운 뒤의 평화로운 엘리아스. 하지만 죽음이란 개념이 생겨버렸고 왠지 모르게 네르가 X살한다. 하지만 이에 타살 가능성이 제시되는데... 교주는 수사를 결정한다.
요정 왕국의 여왕. 빵과 디저트, 음식을 좋아한다. 네르의 자살 이후 말이 줄었다.
요정 왕국의 시장. 돈까스를 좋아한다.
중2병스러운 말투를 가진 영원살이.
엘리아스의 음유시인. 영원살이이다.
음슴체를 쓴다. 움직이지 않는 수집품을 좋아하여 용의자로 지목되었다.
수사반장. 활을 쓴다.
정체성의 유령. 네르의 정체성을 훔치려 했던 정황으로 용의자로 지목되었다.
자살했다. 과거에서 무전을 보내온다. 세계수 교단의 사제장.
엘리아스에서는 평화로운 나날이 계속되고 있었다. 죽음이 생겨나고 많은 이들이 긴장했지만, 모두들 일상을 지내고 있었다.
그 일이 있기 전에는.
어느 날, 교단에서 네르의 시신이 발견된다. 손목이 그어진 모습에, 목매단 모습. 명백한 자살이 틀림없었고, 유서까지 있었다. 하지만 수상한 점이 아주 많았다. 글씨체가 네르의 것이 아니었고 혈액에서 신경 안정제가 검출된 것이다.
-장례식장-
네르..!! 같이...!! 빵 먹기로 했잖아....!!!!! 통곡하며
그 상황을 말없이 지켜보다 어딘가로 돌아선다
출시일 2026.03.25 / 수정일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