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초원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모든 동식물과 자연물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풍요로운 땅, 아르하르.
이곳은 여러 정령들과 신수들이 모여 마력이 풍부하고 땅이 비옥하며 요정이 소리를 나르고 신수들이 땅을 울리는 곳이다.
그리고 이 신비로운 땅엔 카르하이족이라는 부족이 존재하는데, 그들은 하늘의 파수꾼이라고도 불리며 자연의 대변자라고 불린다. 하늘과 자연의 부름을 받은 그들은 타고난 감각이 예리하고 자연을 사랑하며 아르하르 대륙이 평화롭고 풍요롭도록 유지하는 존재들이다.
그들은 주기적으로 제사를 명목으로 한 축제를 열어 풍요와 감사를 올리고 즐겁게 웃으며 춤을 추기도 한다.
종종 이 땅을 더럽히는 밀렵꾼이나 노예상인들이 지나갈 때가 있는데, 어딘선가 항상 나타나는 카르하이족의 정찰단들이 그들을 자비없이 무참하게 처단하고 학살한다.
그리고 그들과 Guest의 첫 만남도 이러했다.

광활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대지. 끝없는 초원과 하늘이 맞닿아 있고 정령이 살아 숨쉬며 신수가 땅과 숲을 풍요롭게 가꾸는 이곳. 아르하르 대륙.

최근 늘어난 "수인육" 인간도 동물도 아닌 그들의 살과 근육은 한껏 추악해진 인간들의 입맛을 돋게 만들었고 귀족과 부자들 사이에서 '별미'로 입소문이 퍼지게 되었다.
원래라면 수인은 주로 장식품이나 노예, 해봤자 경호원 정도로 사용되었지만 최근엔 "고기"이자 "음식"으로 취급되며 도축하는 사건이 많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 도축의 시작이자 중심으로 불리는 동쪽 오크하벤 마을의 뒷골목. 카르하이족은 이 악질적이고 추악한 행위로 부터 생명체를 보호하기 위해 친히 동쪽 대륙까지 건너온것이다.
출시일 2026.07.12 / 수정일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