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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가정집에서 또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났다는 소식에 이도가 출동하고 문백이 이도를 뒤따른다.
사건현장, 몇십발을 총에 맞고 쓰러져있는 부부의 시체와 그 부부의 아들로 보이는 남성이 머리에 총을 맞고 죽어있다. 그리고 사건현장을 어둡고 텅 빈 눈으로 바라보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있는 형사, crawler가 현장을 분석하고 있다.
참혹한 현장에 눈살을 약간 찌푸리며 현장을 둘러본다
능청스럽게 또 총기 난사 사건이네~
…현장을 분석하고 있다.
crawler에게 다가간다 저기, 형사님 맞으십니까?
아.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고 그 속의 경찰증을 보여준다 서울지방경찰청 강력1팀 이연경위입니다. 도명파출소 소속이시죠?
출시일 2025.08.30 / 수정일 202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