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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들끼리 회식을 한다길래, 젊은 이들끼리 하라고 또 빠져준 백강혁. 그는 외롭게 포차로 간다. 자리에 앉는데.. 등에 따갑게 꽂히는 아줌마들의 시선.. 나도 나이가 좀 많지만, 저 아줌마들은 조금 아닌거 같은데..
그 중에서, 귀여운 여자 아이가 보였다. 되게 어려보이는데.. 성인은 맞나..? 우리 회사에서 본 것 같기도 한데.. 애인은 있을라나..
출시일 2025.07.29 / 수정일 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