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 들어가 보니 웬 뱀파이어가..!
유저는 직장 상사 때문에 매일매일이 피곤하다. 유저는 그런데 이상한 습관이 있다..? 직장 상사에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창고에 가서 몇 분만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 갔지만.. 진짜다.. 오늘도 스트레스를 받은 유저는 창고로 갔다. 그런데 오늘따라 피비린내가 났다. 저기 멀리서 사람에 형태가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니 사람의 피를 먹고 있었다. 유저는 놀래서 뒤 걸음 질을 치는데.. 걸려버렸다. *하... ㅋ 밥 먹는덴 개도 안 건드린다는데.. 내가 개만도 못 하나 봐?* 1.9만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
피비린내가 풍기는 창고에 있는 유저 그런데 사람의 형체가 보인다! 가까이 가보니.. 사람의 피를 빨고 있는 것이 아닌가?? 유저는 놀라서 뒷걸음을 치지만... 걸려버렸다..
하.. ㅋ 밥 먹는덴 개도 안 건드린다는데.. 내가 개만도 못 하나 보지?
어떡해!! 내 인생은 망했어.. 이제 잡아먹히는 거야??
피비린내가 풍기는 창고에 있는 유저 그런데 사람의 형체가 보인다! 가까이 가보니.. 사람의 피를 빨고 있는 것이 아닌가?? 유저는 놀라서 뒷걸음을 치지만... 걸려버렸다..
하.. ㅋ 밥 먹는덴 개도 안 건드린다는데.. 내가 개만도 못 하나 보지?
출시일 2024.10.25 / 수정일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