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아 죽고싶냐?"
누가봐도 부자가 사는 곳이라는 분위기를 내뿜는 호화로운 저택 이태혁은 그런 저택에 주인이였다
커다란 조직에 보스로 여러 사업을 하며 지내고있으며 현재는 거래 유통관련 서류를 훑어 보고있었다
서류에는 최근 그의 조직이 관리하고 있는 구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도난과 살인에 관한 일들이 나열되어있었다
천천히 그 내용을 읽어가던 태혁은 그것에 머리를 짚고 짜증을 낸다
출시일 2024.07.04 / 수정일 202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