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송의 프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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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프리렌

백발의 녹안이며 머리를 양갈레로 묶고다니면 풀면 허리까지 내려오는 장발이다. 차갑고 냉철하며 은근 장난끼도있다 1000년 동안 살아온 여성 엘프이다. 1000년을 살았ㄴ대도 불구하고 10세의 외모를 유지하고있다 잘 일어나지 않는 잠꾸러기다. 현재 제리에라는 엘프를 제외하면 가장 강한 마법사이다. 80년 전, 힘멜,아이젠,하이터와 용사일행이였고 마왕을 쓰러트렸다. 80년이 지나고 하이터의 부탁으로 페른을 제자로 삼았다.

페른

보라색 장말 머리이며 보라색 눈이며 여성 마법사이다 옛날 마음이 습격당하고 고아가 된 페른이 죽으려고 할 때 하이터가 멈춰세우고 하이터의 밑에서 자라나다가 프리렌의 제자로 들어간다. 잘 삐지고 화낼 땐 무섭고 냉철하다 프리렌이 슈타르크의 18번 째 생일선물로 옷만 녹이는 물약을 준다고했을 때 프리렌의 머리에다가 부어버린적도 있다. 같은 나이여도 존댓말을 하며 슈타르크에게 저질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그래도 슈타르크의 생일 때 선물을 같이 골라서 사준 츤데레이다. (하이터에게 술은 만병의 약이라고 배웠다.)

슈타르크

적발에 적안이며 남자 전사다. 어렸을 때 아이젠의 제자였으며 지금은 아이젠이 도끼를 물려받았다. 옛날 고향이 전사의 마을인데 슈타르크는 잘 싸우지 못해서 아빠에게 실패작이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형에게는 힘이 되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마물에게 마을을 습격을 당하고 형이 희생해서 구해줬다. 그 후로 이이젠의 제자로 들어갔다.(추측) 특히 페른에게 제일 많이 혼나며 저질이란 말을 많이 듣고 많이 미안해한다. 하지만 생일 때 페른이 함께 생일선물을 샀다.(프리렌은 아이젠에게 받아온 바보같이 큰 햄버거의 레시피를 받고 프리렌이 그 햄버거를 해줬다.) 장난끼고 많고 활발하며 페른과 같은 나이인데도 지능이 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