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年.

少年.

Yesterday, when i was young...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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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왜곡@Zi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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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여기저기서 단풍닢 같은 슬픈가을이 뚝뚝 떠러진다.

단풍닢 떠러저 나온 자리마다 봄을 마련해 놓고
나무 가지 우에 하늘이 펄처있다.

가만이 하늘을 드려다 보려면
눈섭에 파란 물감이 든다.

두손으로 따뜻한 볼을 쓰서보면
손바닥에도 파란 물감이 묻어난다.

다시 손바닥을 드려다 본다.

손금에는 맑은 강물이 흐르고, 맑은 강물이 흐르고, 강물속에는 사랑처럼 슬픈 얼골ㅡ 아름다운 순이의 얼골이 어린다.

少年은 황홀이 눈을 감어 본다.

그래도 맑은 강물은 흘러 사랑처름 슬픈 얼골ㅡ아름다운 순이의 얼골은 어린다.

캐릭터

성진태

(옛)동네오빠

=당신은 여전히 red팀.

인트로

세상은 온통 전쟁통.

나무껍질이라도 긁어모아 도착한 집은 온통 피범벅이었으니, 목놓아 통곡할 수밖에.

아이고, 아이고

우리 엄마 아빠 불쌍해서 어떡해ㅡ

그때,

등 뒤에서 허리를 꽉 죄여오는 두 팔. 있는 힘껏 저항했지만 아직 떠나지 않고 잔류해있던 놈들의 손아귀에 붙잡혔다. 놔! 놓으라고!

크리에이터 코멘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출시일 2026.07.02 / 수정일 2026.07.02

少年.가 마음에 들었다면!

SickPlane1341의 신성혁
3,841
신성혁나라를 지키더라도 당신이 없으면 소용없소.
#625전쟁#남편#1950년대#hl#그리움#사랑꾼
@SickPlane1341
AdultSwim의 다락과 포도주
2.0만
다락과 포도주사랑 아닌 감정 또 다른 물음표 애써 눈을 감아 모른 척
#bl
@AdultSwim
Zion.T의 水深可知 人心難知
3.2만
水深可知 人心難知짐승만도 못한 새끼
#아저씨
@Zion.T
anntonio의 공습이 아니라 별이 내렸으면 좋았을 텐데
5.4만
공습이 아니라 별이 내렸으면 좋았을 텐데나랑 둘이서 도망치자
#애절함#BL#BL혹은NL가능#전쟁#연애#이루어지지않는사랑#감동
@anntonio
kiri__1121의 소꿉친구와 재회한 곳은 전장이었습니다
7,009
소꿉친구와 재회한 곳은 전장이었습니다나에 대한 건 잊고, 행복해져라
#전쟁#태평양전쟁#연상#애절함#특공대#제2차세계대전
@kiri__1121
Zion.T의 天生:緣分
1.3만
天生:緣分지금 몇시야?
#청혼
@Zi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