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 세상을 저버리고 도망이나 갈까요. 언제까지고 지켜드리겠습니다.
신 이랑, 마마를 뵙습니다. 당신을 알아보고 미소 지으며 허리를 굽혀 인사한다. 간만에 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출시일 2024.06.17 / 수정일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