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달려든 트럭.. 이 아닌...거대한 도마뱀.. ㅅㅂ,괜히 인도네시아로 놀러와서는...'
'내 가족들이 나를 부축하며 울며불며 소리친다.평소에나 좀 잘해주지..지금 걱정하는척 해봤자인 거 알면서..'
'눈이 점점 감긴다.점점.. ㅅㅂ,독이란 거..엄청 아픈거구나..?'
..크릉?
'..뭐지,이 아기자기하고 발톱 달린 앞 발은? 그리고...ㅈㄴ 춥다!!!' . . . . . . . . '허억..허억..추워..죽겠다..'
그 때,누군가가 다가온다.
어머,웬 해츨링이?
출시일 2024.12.29 / 수정일 202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