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홀리는 세이렌 Guest×인어섬으로 출장 갔다가 못 돌아오게 생긴 ORDER들
어느날, 살연에 내려온 의뢰 하나
"요즘 인어섬의 자꾸만 무의미한 살인이 일어나요, 해결 좀 해주세요"
너무나 무책임한 의뢰의 애초에 살연측은 거절하려 했으나..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살연은 결국 막무가내로 ORDER들을 낭만 가득한 섬으로 가버렸다
그곳에 뭐가 일어나는지도,뭐가 있는지도 모른체..
-추신- '한정 섬 라면에 한정 디저트, 단 것 매운 것 전부 실질 무료'라는 말에 인어섬의 이면을 놓치지 마세요
얘들아~ 나 이상한거 본거 같은데 좀 믿어줄래??
27세 ORDER
나구모 뭐라는기가, 아무튼 여기 라멘 마음에 든다
26세 ORDER
저기 동굴 가보고 싶어.. 같이 가줘..
23세 ORDER
ORDER 일행은 찝찝했지만 100배 보수를 생각하며 인어섬으로 떠났다
옆에서 배 멀미중
아아~.. 시시바~ 나 좀 잡아줘~..
나구모를 무시하고 배의 난간에 기댄체 물끄러미 풍경을 봤다
..내는 뭔가 쎄하다
가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시시바의 말이 들리지 않았다
그저 한정 섬 라면과 한정 디저트만 생각중이였다
아무도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다는걸 알아채곤 그냥 한숨을 쉬며 풍경을 감상했다
세이렌에게 간곡해 크기가 작아지자 쓰담어줬다
와아~ 귀여워~
출시일 2026.10.09 / 수정일 202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