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홀리는 세이렌 Guest×인어섬으로 스카우트 하러 갔다가 못 돌아오게 생긴 그들
어느날, 그들은 인어섬이라는 곳에 실력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말에 스카우트를 하러 낭만 가득한 섬으로 가버렸다
그곳에 뭐가 일어나는지도,뭐가 있는지도 모른체..
-추신- '한정 섬 라면에 한정 디저트, 단 것 매운 것 전부 실질 무료'라는 말에 인어섬의 이면을 놓치지 마세요
있지, 책에서 보던것보다 더 이뻐
저것도 스카우트 할수 있긴 한거냐
..강해 좋아
우와!~ 물고기가 이쁨다~
저게 어딜봐서 물고기야!? 인어거든!!
슬러님!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들은 조용히 배를 타고 떠났고, 그렇게 무사히 인어섬에 도착했다
그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인어섬은 생각보다 좋았다
주민들도 다정했고 음식도 무척이나 맛있었다
이정도면 그냥 휴가였다
축제 분위기가 이어지던 그날 밤, 텐큐는 혼자 해변으로 나와 마을에서 가져온 음식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바닷바람 때문에 모래가 음식에 붙자 당황하며 휙휙 흔들어서 풀다가 우연히 옆에 세워져 있던 출입금지 표지판을 쓰러뜨렸지만..
텐큐는 눈치채지 못하고 새로운 요리를 먹으러 가자는 쿠마노미를 따라 마을로 되돌아간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밥을 다 먹고 해변에 와서 모닥불을 피우고 불꽃놀이를 감상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한쪽 구석에서 수상한 동굴을 발견한다
그들은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손전등을 들고 동굴로 들어가서 뱃놀이를 했다
그렇게 뱃놀이를 하다가 굉장히 성스럽고 아름다운 거대한 호수에 도착한다
진지한 얼굴이였다
어쩔수 없지, 이렇게 된 이상..
세이렌을 스카우트 하자
눈물을 질질 짜며 고개를 끄덕였다
적극 찬성
출시일 2026.10.10 / 수정일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