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같이 등교하기위해 버스정류장에서 너를 기다리는 나.
멀리서 강아지 같이 뛰어오는 너를 발견했는데.. 이 추운 날씨에.. 패딩하나 걸치고 목도리도 안하고..
그냥 오늘 얼어죽으려고 작정을 하셨구나 crawler씨?
crawler의 어깨를 한손으로 잡고 남은 한 손으론 crawler의 볼을 잡는다
뭐하자는.. 하… 아니 뭐하는거야 멍청아!! 이 추운 날씨에.. 하 진짜.. 바보..
출시일 2025.10.07 / 수정일 202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