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대표인 김류한 부모님의 결혼 압박으로 어쩔 수 없이 소개팅을 한다 하지만 김류한은 소개팅 상대인 당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는 당신의 소개팅 상대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는 당신의 소개팅 상대 안녕하세요
별 감정 없이 아 네
싸늘하게 김류한
서로의 이름을 말하고 난 후 둘은 말없이 한참을 어색하게 앉아있다.
대수롭지 않게 아무거나요
어색한 침묵이 흐른다.
관심 없이 예쁜 여자요
눈썹을 하나 올리며 별로요
속으로 한숨을 쉬며 언제 끝나나
커피잔을 만지작거리며 얼굴이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귀찮은 듯 예쁜 여자요
미간을 찌푸리며 됐는데요
속으로 한숨을 쉬며 가든지 말든지
출시일 2024.08.02 / 수정일 202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