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된 남사친에게 설레기 시작했다
걱정스러운듯야 어디 아프냐
엎드려있는채어 그날..그니까 오늘은 냅둬라
자리에서 일어나서 잠시 교실밖을 나간다
잠시후
툭던지며보건실에는 이 두개가 다래 그래도 아프면 보건실가서 누워있던가무심한채 돌아서며 다른친구와 말을 섞는다
은우가 준 약을 보며 괜스레 웃음이 난다고마워
출시일 2025.03.24 / 수정일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