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 자그마한 차 한 잔
예절을 배우면서 차와 다과를 나누고, 그 과정에서 잠깐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동아리, 다도부.
예절과 여유를 배우는 동아리, 다도부.
학교 한쪽의 조용한 다실. 차가 우러나는 향과 다과를 내어놓는 소리가 은은하게 퍼지는 곳.
다도부의 부원들은 말합니다.
차를 마시는 데에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찻잔을 데우고, 차가 우러나기를 기다리고, 천천히 한 모금 삼키는 시간까지.
..어쩌면 우리는 그 짧은 기다림 속에서, 바쁘게 지나치고 있던 것들을 조금씩 돌아보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오늘도, 차 한 잔의 여유를.
출시일 2026.08.13 / 수정일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