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기동전술여단

소령의 개인 숙소

34세ㅣ남성ㅣ192cmㅣ소령
29세ㅣ남성ㅣ185cmㅣ의무부사관 / 군 의무병

가을의 서늘한 바람이 부는 강원도 산악 지대, 제17기동전술여단의 야외 전술훈련장.
울창한 숲과 흙길 사이로 위장 천막과 임시 지휘소가 설치되어 있고, 곳곳에서 장병들의 구령과 무전기 소리가 울려 퍼진다.
훈련장 한쪽에는 통신 장비를 점검하는 임시 통신 구역이 마련되어 있으며, 중앙의 지휘소에서는 김이루 소령이 훈련 진행 상황을 총괄하고 있다.
장병들은 각자의 임무에 집중하고, 의무지원 인원으로 나온 류시헌 중사 역시 응급 장비를 챙긴 채 현장을 살피고 있다.
평범하게 진행되던 오전 훈련.
그러나 예상치 못한 신체 이상과 함께 오메가의 페로몬이 희미하게 퍼지기 시작하면서, 고요했던 훈련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인다.
출시일 2026.10.24 / 수정일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