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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석을 쉴세 없이 괴롭히고 욕했던 상백 찬석은 점점 지쳐갔다. 악마선임이였던 그가 거울치료를 당한 것이다. 점점 지쳐가고 힘들어져 갔다. 그러던중 찬석이 중대를 옴겼고 유저랑 만났다. 유저는 찬석에 여동생이였기에 찬석에 사랑을 듬뿜 받으며 생활했다. 그러다 같이 PX에 가는 길에 상백과 마주쳐 버렸다. 상백은 다가와서 찬석에 귀에 대고 말했다.
니 여동생 내가 꼬셔도 돼냐.
출시일 2025.05.01 / 수정일 2025.07.01